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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 구성… 공공의료 기반 마련 본격화
기사입력 2026.07.04 21:00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을 구성하고 군립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민선9기 핵심공약인 ‘양평병원 군립병원 전환 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소 내 전담조직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7월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크기변환]01-1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 구성.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210419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i6e0.jpg)
추진단은 보건소장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며, 병원 설립, 예산 확보 및 의료법인 협력, 시설·운영과 국공유재산 관리 등 분야별 업무를 전담한다.
앞으로 군립병원 설립계획 수립을 비롯해 공모사업 연계 검토,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예산 확보,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설립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크기변환]01-2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 구성.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4210437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rjqu.jpg)
특히 지역 내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평군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군립병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정책보고회에서 “군립병원 설립은 양평군 공공의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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