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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민선 9기 첫날 청년벤처기업과 소통…“청년창업도시 수원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7.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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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부터 청년벤처기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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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은 1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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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는 리플라, 애니이츠월드, 코스파니엘, 위로, 리페어코리아, 두들, 미메틱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기 기업의 레퍼런스 확보, 임상시험 지원, 마케팅·법률·회계 등 전문 분야 지원 확대와 전문가 멘토링 체계 구축 등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의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수출개척단, 원스톱 수출지원 등 기존 기업지원 정책이 해외 진출과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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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시장은 “청년 벤처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안심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수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이자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와 청년벤처기업 간담회에 이어 오후에는 수원SK아트리움에서 시민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수원 포 유(Suwon For You)' 공연 행사에 참석하며 민선 9기의 첫 일정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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