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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에 착수하며 새로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시의회는 7월 6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상태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정연화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
![[크기변환]강상태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623060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jlwr.jpg)
이날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으며, 이어 제31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의 첫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선출된 강상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강 의장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회를 바로 세우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권리와 소중한 세금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6230647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t1n9.jpg)
이어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의 자세로 재개발·재건축, 민생경제, 교육, 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정책 중심의 협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함께 선출된 정연화 부의장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정 부의장은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셋째도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오직 시민의 행복과 안전, 성남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정연화 부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6230703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et2u.jpg)
이어 "여야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고 희망을 드리는 성남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7일 열리는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이어 8일에는 각 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의석 배치를 확정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과 재개발·재건축, 교육, 문화,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태 의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정책 중심의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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