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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민선 9기 성수석호, 시민 체감형 교통개혁 본격 시동…광역·시내버스 노선 대폭 확대
기사입력 2026.07.09 10:46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성수석 이천시장의 시민 체감형 교통개혁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입주민 맞춤형 교통서비스, 교통취약지역 대중교통 개선을 핵심 축으로 한 교통정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기변환]1 민선 9기 성수석호 시민 체감형 교통개혁 본격 시동.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09104840_fcd402b89995ea8f2a921ae96b7f704d_yalc.jpg)
이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을 잇달아 신설·확대하며 교통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광역버스 3303번 신설이다.
3303번 광역버스는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서울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이번 노선은 G2100번과 3401번에 이어 이천시의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취득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7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3303번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등 북부권 주민들은 환승 부담 없이 서울 잠실까지 이동할 수 있게 돼 수도권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천시는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 중인 이천중리택지지구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인 중리택지지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권과 부발읍, SK하이닉스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231번을 기존보다 2대 증차하고, 2026년 7월 13일부터 중리택지지구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시내 중심권은 물론 부발읍과 SK하이닉스 방면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향후 실제 이용객과 탑승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노선 신설과 증차 여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교통복지 확대는 도심을 넘어 교통취약지역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시내권과 백사면 현방리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286번을 2026년 7월 6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286번 신설로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백사면 현방리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천역과 시내권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민선 9기 이천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교통서비스 강화, 교통취약지역 노선 신설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은 물론 중리택지지구 입주민들의 교통복리 증진과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권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줄여 이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교통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을 반영한 대중교통 노선 개편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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