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7월 10일 대학연극제 막 열어... 5박 6일 체류 대장정 시작

기사입력 2026.07.12 01: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 용인 체류…11일 개막식 개최 -

    -대학 간 '길드' 이뤄 공동 창작, 경쟁 아닌 교류 지향하는 국내 유일 체류형 연극제 -

    [크기변환][자료] 제3회_대한민국대학연극제_공연일정표.png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류 프로그램 'Stay&Play'를 운영한다.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이 용인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고 창작하는 체류형 운영은 경쟁이 아닌 교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 소속을 넘어 하나로, 창작 공동체 ‘길드(Guild)’

    체류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길드'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속 학교를 벗어나 타 대학 학생들과 뒤섞여 새로운 창작 공동체인 '길드'를 구성하고 닷새간 함께 활동한다.

    [크기변환][현장사진] 제2회_대한민국_대학연극제_체류_프로그램_2.jpg

    참가자들은 예술협동조합 C.R.A, 놀 플러스 등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과 선배 연극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살롱 드 연극'에 참여한다. 또한 ▲길드대전 ▲60초 영화제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크기변환][현장사진] 제2회_대한민국_대학연극제_체류_프로그램_3.JPG

    ■ 무대 위 경연에서 객석의 교류로 이어지는 ‘Stage On’

    참가자 간의 교류는 본선 공연 기간에도 계속된다. 참가팀들은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 대학의 공연을 직접 관람한 뒤 리뷰를 작성한다. 연극제 후반부에는 '리뷰회'를 열어 서로의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며 동반 성장의 기회를 갖는다.

    [크기변환][현장사진] 제2회_대한민국_대학연극제_체류_프로그램1.jpg

    대학연극제의 꽃인 본선 경연 'Stage On'은 7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4개 대학교의 본선 공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8월 2일 폐막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공연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에서 열리고, 시민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