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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
기사입력 2026.07.12 01:56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과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에 참석해 문화예술과 관광 인프라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관광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기변환]image0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02000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muw8.png)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철)는 10일 열린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과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에 참석해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확충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최성호 부위원장, 박혜연 의원, 이동엽 의원, 김영희 의원, 홍은철 의원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과 관광 서비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먼저 남창초등학교 뒤편(남창동 136-43번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갤러리 아트랩을 찾아 개관 기념 전시인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를 관람했다. 이어 관계자로부터 갤러리 조성 배경과 향후 운영 계획,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image0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2020031_422ccef0fd6279042d081f972510e961_dw8h.png)
갤러리 아트랩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운행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를 직접 시승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어차’는 팔달산과 근대골목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위원들은 차량 내부 시설과 운행 동선, 이용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문화예술과 관광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갤러리 아트랩과 수원어차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교육위원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시설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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