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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국회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

기사입력 2026.07.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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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관련 지자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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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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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용인·화성·청주·진천·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총 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JTX 조속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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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경부축 철도망의 수요 집중에 따른 한계를 분석하고, 국토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언론인, 시민들이 함께 JTX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총연장 134.4km)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여건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라 시장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안성은 수도권 유일의 철도 없는 도시라는 한계를 반드시 극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철도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군 의원은 “JTX는 안성을 위한 사업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정부 협력에 적극 나서 시민들의 염원인 철도사업을 앞당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필요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7월 말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활동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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