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이주노동자 네트워킹데이 개최… 교류부터 정착까지 잇는다

기사입력 2026.07.13 17:0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크기변환](사진1)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 네트워킹 데이 단체사진.JPG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크기변환](사진2) 교욱 수강생들이 안전보호구 체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JPG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크기변환](사진3) 전년도 교육 수강생이 TOPIK 시험 및 한국생활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JPG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한국어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연계한 안심정착 멘토링을 통해 행정·노무·주거 분야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