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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제242회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2026.07.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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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 출범 후 열리는 첫 번째 회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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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4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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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대표발의에 나선 조민훈 의원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해 예상되는 환경적 피해와 지역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 기관의 즉각적인 조치와 책임 있는 보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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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숙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첫 단추를 꿴 매우 뜻깊은 사안”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힘차게 발을 내딛은 만큼, 관계 기관은 결의안의 취지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 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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