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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7월 16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크기변환]260716 안성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6162726_f58c938b3c4a6c471f8fee61c8a5fe5b_2z11.jpg)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태호)가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관 제·개정 사항과 사업계획, 결산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감사 임명 시 의회와 협의하도록 수정 가결했다.
![[크기변환]260716 안성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16162735_f58c938b3c4a6c471f8fee61c8a5fe5b_zjvl.jpg)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용성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공도 IC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며, 회기 중 시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사업소, 15개 읍·면·동,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산업진흥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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