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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관광도 경쟁의 시대…수원만의 경쟁력 키워야"

기사입력 2026.07.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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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관광과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수원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오 위원장은 먼저 미디어아트쇼 유료화와 관련해 "유료화는 단순히 관람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만큼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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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유료화로 확보한 수익은 공연의 질과 콘텐츠를 높이는 데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숙박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도 함께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 대해서는 경기 남부 컨벤션 시장의 경쟁 심화에 대비한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성남과 화성에서도 컨벤션센터 건립이 추진되는 만큼 이제는 단순한 시설 운영이 아니라 수원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며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제회의와 전시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오세철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콘텐츠가 경쟁력이고, 컨벤션은 차별화가 경쟁력"이라며 "수원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관광·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교육위원회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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