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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소방서 장진식 서장, 119화재대피안심콜 가입 홍보… 화재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기사입력 2026.07.22 00:48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임산부 등 스스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크기변환]화재대피안심콜 신청안내.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2005128_4a33ddf69c3ff8cd55a1c633c1590de5_jn3t.png)
서비스 가입자는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비롯해 건강 상태와 거주 형태, 보호자 연락처, 대피 시 도움이 필요한 사항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정보는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활용되며,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고 신속한 피난을 유도하게 된다.
특히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에서는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초기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속한 대피 여부가 인명피해를 좌우한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화재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들도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119화재대피안심콜'은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은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서비스 가입률을 높이는 한편, 화재 예방 교육과 피난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화재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119화재대피안심콜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든든한 연결고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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