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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8월 3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개시

기사입력 2026.07.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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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정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실태조사반 6명에 추가 인력 3명을 채용해 총 9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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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체납자의 실제 생활 형편, 납부 가능성 및 고의 체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 납부를 강요하기보다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와 각종 행정상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확립하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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