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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박관열 광주시장 민선9기 취임 기자회견… "AI 스마트도시·시민 삶의 …
기사입력 2026.07.22 20:18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기자회견에서 시정 슬로건으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 를 선포하고, AI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도시의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행정과 예산의 기준을 두겠다"며 소통과 성과, 실용 중심의 시정을 약속했다.
![[크기변환]temp_1784719252030.1862547824.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2204301_bcfae8bff9d69b88587ee92d7975b280_pa0o.jpeg)
특히 광주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3만 호 규모 AI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3만 호 AI 신도시가 없으면 광주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유치, 지하철 시대를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 사업과 관련해서는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상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광주는 지난 50년간 각종 규제로 희생해온 만큼 국가 프로젝트의 동반자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AI 스마트도시 조성, 첨단산업 투자, 데이터센터 유치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한 대형 사업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9기 5대 시정 목표로 ▲바로 통하는 직통 도시 ▲시민이 행복해지는 도시 ▲융합으로 커가는 도시 ▲교통이 뚫리는 도시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 내비게이션 구축,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출퇴근 셔틀열차 추진과 광주형 올빼미버스 도입, 철도·도로망 확충,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기능과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광주를 수도권 동남부 AI·반도체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부 미래대응기금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과 통하는 소통, 말이 아닌 성과, 겉멋이 아닌 실용을 바탕으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와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자족도시 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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