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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윤일영 의원, 소화초 통학안전 민원 청취… "아이들 안전 최우선으로 대안 마련“
기사입력 2026.07.25 00:27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소화초등학교 통학안전 관련 정담회에 참석해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건설사업'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회전][크기변환](윤일영 의원) 소화초등학교 민원청취.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500322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0wll.jpg)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소화초등학교 학부모, 윤일영 수원시의원, 채명기 경기도의원, 김준혁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소화초등학교 인근에 계획된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학교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진행되고, 공동주택 차량 출입구가 학교 정문과 인접하게 설치될 예정인 만큼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공동주택 차량 출입구와 공사 차량 출입구를 학교 정문에서 충분히 이격된 위치로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일영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인 만큼 무엇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시 등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능성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공사 과정은 물론 공사 이후에도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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