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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로 신뢰와 협력의 의정 펼치겠다"
기사입력 2026.07.25 02:35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시민뿐"이라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신뢰·협력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7월 16일 개회한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는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크기변환]260724 제8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502373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i65k.jpg)
박 의장은 폐회사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을 대신해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심의에 임해주신 제5대 여주시의회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에 성실히 답변하고 적극 협조해 준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애써준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여주시의회는 향후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2026년도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도시관리계획 의견청취 안건을 심사했다.
또한 여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주요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했다.
박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범한 우리 의회가 시정 전반을 두루 살피고 앞으로 4년간 나아갈 방향을 굳건히 다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모든 부의된 안건을 차질 없이 처리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시민뿐"이라며 "당리당략을 떠나 무엇이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는가를 오직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초심을 회기 내내 되새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각이 다르고 방법이 다를지라도 '여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같다면 우리는 대립과 갈등이 아니라 신뢰와 협력으로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며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무겁게 새기며 앞으로도 늘 낮은 자세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고르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있을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오직 시민의 눈높이에서 내실 있는 심의를 펼쳐 시민의 신뢰에 보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끝으로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 장마 폭우로 수해 피해지역도 많은데 8월을 앞두고 태풍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여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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