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첫 수출 기념…"세계화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26.07.26 00:1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해외 시장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와 이천농협은 7월 24일 오전 9시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일본 첫 수출·호주 수출 확대 기념식」을 개최하고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크기변환]2 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시장 첫 진출1.jpg

    이날 기념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 이경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과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일본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이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수출 물량은 10kg 제품 90포, 총 900kg으로, 지난 7월 15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출고돼 일본 오사카로 선적됐다.

    이번 수출은 일본계 회사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이 성사 배경이 됐다.

    [크기변환]2 임금님표이천쌀 일본 시장 첫 진출2.jpg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호주 시드니에 수출되는 임금님표이천쌀 4.5톤도 함께 출고됐다. 이천시는 일본 첫 수출과 호주 수출 확대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일본과 호주를 비롯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출고 물량을 포함한 2026년 누적 수출량은 총 87.6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식에서 "일본 첫 수출은 임금님표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세계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일본 첫 수출을 계기로 임금님표이천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