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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동북부권 농촌 재생에 430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6.07.26 13:32이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동북부 농촌지역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천시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14A873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33806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g26d.jpg)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군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촌지역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동북부권인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국비 291억 원을 포함한 총 4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크기변환]114A8778.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613382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o8ps.jpg)
주요 사업으로는 부발읍과 신둔면에서 추진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백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을 통해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교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이를 배후 마을까지 연계·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북부 활성화지역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이천시 농촌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활기찬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021년 남부권(장호원읍·설성면·율면) 농촌협약을 체결해 국비 237억 원을 포함한 총 33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남부권 주민문화복합센터 등 관련 사업이 추진 중이며 2027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천시는 관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이천, 활기찬 농촌'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조현석 주무관, 031-6190-73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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