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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 운영

기사입력 2026.07.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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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난 22일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Bicycle Library)'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 경륜선수 이재일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크기변환]이미지_자전거도서관 홍보대사 위촉.JPG

    ‘달빛 따라 달리는 자전거도서관’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동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화성행궁 광장, 행리단길,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서문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자전거도서관은 추천도서와 책갈피 만들기, 필사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콘텐츠를 싣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재일 선수는 현역 프로 경륜선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 ‘크리스리 TV’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도서관 운영 기간에는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자전거도서관을 직접 운행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업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재일 선수의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 소통 역량은 자전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달빛 아래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독서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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