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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시민과 함께하는 공약

기사입력 2026.07.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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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7월 24일(금)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적정성과 실현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크기변환]2 (전략기획담당관) 안성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1).jpg

    민선 8기에는 지명 방식으로 8명의 평가단을 운영했으나, 민선 9기에는 시민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신청자 15명과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한 위촉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크기변환]2 (전략기획담당관) 안성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2).jpg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에 대한 조언·권고·건의, 공약 변경 또는 폐지 시 적정성 평가, 연 1회 공약 이행상황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평가단 단장을 선출한 뒤,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첨단기술산업도시 ▲햇빛청정에너지도시 ▲포용균형발전도시의 기반조성 중심 공약과 ▲문화생태관광도시 ▲사람중심행복도시 ▲AI평생학습도시 ▲젊은미래농업도시의 시민 체감 중심 공약으로 2개 분과를 구성하고, 공약 통합·변경·폐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추진,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분과별 검토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8월 중순 제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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