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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전국 특례시 최초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

기사입력 2026.07.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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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전국 특례시 최초로 화성특례시지부를 창립함에 따라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인도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도의원, 제종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박봉현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회장, 지부 운영위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부 창립을 축하했다.

    이번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창립은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국 특례시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가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화성특례시가 대한적십자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지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는 지역에서 조성된 기부금품을 온전히 화성시를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봉현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회장은 “초대 지부회장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십자 활동을 펼치겠다”며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화성특례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는 앞으로 재난·재해 구호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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