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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 ‘용인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6.07.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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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경험과 전문성 활용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일자리사업 모델 높게 평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용인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 결과 노인공익활동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크기변환]3-1. 용인시니어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가스안전관리 사업.jpg

    ‘용인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시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 ▲참여자 관리 ▲사업 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크기변환]3-2. 용인시니어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자동심장충격기관리 사업.jpeg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된 ‘용인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진행했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일자리사업 모델을 구축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니어클럽’은 총 138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면서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새로 마련한 사업은 ▲용인소방서 협력 소방행정 지원 ▲용인시보건소 협업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계 가스안전관리 사업 등이다.

     

    이 사업들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활용한다는 의미를 더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종사자들의 헌신, 시와 협력기관의 지원이 이뤄낸 성과"라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의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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