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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정부 적극 지원 필요”
기사입력 2026.07.29 21:54남양주시는 29일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15805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dlpu.jpg)
이날 최현덕 시장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앞으로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했다.
[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15838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mgvg.jpg)
최 시장은 면담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기 착공을 위해 신속예비타당성조사(신속예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된 남양주권역은 약 112만 명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경기도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다.
[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2921585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dhpq.jpg)
특히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권역 내 의료 수요는 약 140만 명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등 필수의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가평과 양평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기반시설"이라며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 개선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보건복지부 건의를 계기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이 속도를 내고,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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