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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정부 적극 지원 필요”

기사입력 2026.07.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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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29일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729)[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1).jpg

    이날 최현덕 시장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앞으로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했다.

    [크기변환](0729)[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2).jpg

    최 시장은 면담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기 착공을 위해 신속예비타당성조사(신속예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된 남양주권역은 약 112만 명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경기도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이다.

    [크기변환](0729)[기반조성과]최현덕 남양주시장,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건의(사진3).jpg

    특히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권역 내 의료 수요는 약 140만 명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응급·중증 등 필수의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가평과 양평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 기반시설"이라며 "신속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 개선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보건복지부 건의를 계기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이 속도를 내고,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공공의료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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