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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7.30 23:02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용인특례시 관내 의료기관 12곳과 협력해 우수자원봉사자를 위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청.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0230528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xclj.jpg)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를 위한 ‘행복나눔 인센티브’ 사업의 하나로,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달성) 1,400여 명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 제공된다. 대상자는 협력 의료기관에서 1인당 1회, 최대 5만 원까지 예방접종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된다.
지원 대상 백신은 독감·백일해 등은 물론 대상포진, 가다실9 등 고가 백신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5만 원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국비·시비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협력 의료기관은 총 12곳으로, 처인구 5곳(연세드림내과의원, 용인성모내과의원, 역북창내과의원, 서울박내과의원, 베스트내과의원) 기흥구 3곳(강남임내과의원, 강남병원, 이경오내과의원), 수지구 4곳(명문내과의원, 위편한내과, 연세수내과의원, 수지미래산부인과의원)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건강권을 두텁게 보장하는 한편,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감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건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신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우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의 건강권을 두텁게 보장하는 한편,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감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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