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본격 운영…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경영 안정 뒷받침
기사입력 2026.07.31 17:03[지역경제과]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의 시작… 남양주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운영 개시(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7/20260731170606_c46d0388c66bda6aa2984eda61e1f792_twtl.jpg)
이번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비예산 사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예산 투입 없이도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상공인 든든지원단은 법률·세무·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위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와 세무·회계, 노무관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맞춤형 자문과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와 소상공인을 1대1로 매칭해 사업장별 상황과 경영 여건을 고려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자신의 사업 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물론 경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소상공인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운영은 ▲신청서 접수 ▲분야별 전문가 매칭 ▲전문가 자문 및 상담 진행 ▲결과 보고와 사후관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 자문은 모든 전문위원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제공한다. 다만, 법률 대리나 세무 신고 등 추가적인 심화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인의 선택에 따라 해당 전문가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든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 활력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