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문화취약계층 위한 ‘브릿지 예술교육’ 이끌 문화예술교육가 모집
기사입력 2026.08.02 19:0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문화취약계층에게 균등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6 문화취약계층 대상 문화예술교육 브릿지 공모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가와 예술교육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크기변환]이미지_브릿지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가 모집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191449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g9b0.jpg)
‘브릿지(Bridge) 공모 지원사업’은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올해에는 경기남부보훈지청,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브릿지 공모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교육가 및 단체를 모집하는 건으로, 참여자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크기변환]이미지_브릿지 예술교육 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19150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ro9m.jpg)
공모 분야는 ▲애국지사 손자녀 및 순직군경 유족 등을 위한 독립·호국 예술교육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목공 프로그램 ▲마음 돌봄이 필요한 성인을 위한 동작 기반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 총 3개 분야이다. 문화예술교육가 및 예술교육 단체라면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사 및 예술치료 자격증 소지자와 수원시 소재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선정된 예술교육가 및 단체는 수원문화재단과 협력하는 3개 기관에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교육은 9월에서 11월 중 운영 예정이며, 프로그램당 최대 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크기변환]이미지_브릿지 예술교육 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191514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z223.jpg)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강사 모집을 넘어, 예술인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립·호국의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하거나, 다문화가족의 소통을 돕고, 몸의 움직임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등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8월 5일 10시부터 7일 17시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8월 18일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브릿지 예술교육은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시키고, 문화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예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싶은 문화예술교육가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