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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인허가 부서 청렴간담회 개최…“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기사입력 2026.08.02 20:48이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와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 성수석 이천시장, 인허가 부서와 청렴간담회 개최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20535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g2qn.png)
이번 간담회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1 성수석 이천시장, 인허가 부서와 청렴간담회 개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220540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4vo3.jpg)
간담회에서 성수석 시장은 먼저 각종 민원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 시장은 "늘 민원의 최전선에서 복잡한 법령을 검토하고 다양한 민원인을 상대하는 인허가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인허가 행정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 시장은 담당자마다 다른 안내로 혼란이 발생하는 사례와 갑작스러운 보완 요구, 부서 간 처리 속도의 차이, 권위적인 응대, 원칙이 흔들리는 행정 등이 시민들의 불편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렴은 거창한 제도나 구호가 아니라 일상적인 행정서비스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성 시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직사회의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도 강조했다.
성 시장은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고의적인 업무 지연이나 불친절한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렴도 평가 안내를 비롯해 청렴컨설팅 심층진단 결과, 갑질 예방 사례,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청렴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부서별 특성과 업무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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