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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31일 농업인대학 및 농업인대학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합반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합반교육에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등 3개 과정 교육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업 분야의 공통 전문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02-여주시, 농업인대학·대학원 합반교육 실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3140307_7914529a34eeeb8795ac545f6515034d_6q4g.jpg)
교육에 앞서 여주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대학과 농업인대학원이 지역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02-여주시, 농업인대학·대학원 합반교육 실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3140316_7914529a34eeeb8795ac545f6515034d_x0oa.jpg)
이날 교육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의 '토양과 비료관리' 강의와 전 한경대학교 남기웅 교수의 '원예작물의 번식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토양 관리와 원예작물 번식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여주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2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기초 영농기술부터 최신 농업기술, 경영 역량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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