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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제13대 의정 슬로건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 확정

기사입력 2026.08.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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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회가 대시민 공모전을 통해 제13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슬로건을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로 최종 확정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대시민 공모전을 거쳐 제13대 의회의 비전과 청사진을 담은 새 의정 슬로건을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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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71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의회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건의 우수 슬로건을 선정했다.

    접수된 슬로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키워드는 '시민'(63%)이었으며, 이어 '소통'(34.7%), '함께'(32.5%)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미래, 행복, 변화, 신뢰, 현장, 민생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돼 시민들이 바라는 의회의 역할과 가치가 다양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 같은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수많은 긍정적인 가치 가운데 의정활동의 중심이자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시민'이라는 의미를 가장 분명하게 담기 위해 '시민, 시민, 시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협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수원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은 '함께 여는 의회'를 더해 최종 슬로건을 완성했다.

     

    새 의정 슬로건은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671건의 슬로건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제13대 의회의 이정표로 삼아 마음 깊이 새기겠다"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새 의정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협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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