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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수원·오산과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 논의
기사입력 2026.08.04 23:07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도시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이계철의장과 참석자 기념촬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423115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r17y.jpg)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실 성길용 선임비서관이 참석해 세 도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원·오산·화성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 정신, 역사적 발자취를 함께 공유하는 도시라는 점에 공감하고,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적 자산을 연결해 하나의 문화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전][크기변환]이계철의장과 참석자 기념촬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423120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o6ev.jpg)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조대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 공동 발굴과 함께 세 도시가 보유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지역축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문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문화상생 정조특별시’는 수원·오산·화성이 각 도시의 특색과 강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구상이다.
세 도시는 정조대왕이라는 공통된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수원·오산·화성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정조대왕이라는 하나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세 도시의 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축제와 관광, 교육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동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수원·오산과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문화상생 정조특별시’의 문화적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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