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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연이은 폭염 속 어르신 건강·안전 살펴…“자녀 된 마음으로 어르신 챙기는 시정 펼칠 것”

기사입력 2026.08.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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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호 오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살피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최근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크기변환]조용호 오산시장, 폭염 속 경로당 현장점검 (1).JPG

    5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지난 3일과 5일 양일간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크기변환]조용호 오산시장, 폭염 속 경로당 현장점검 (2).JPG

    특히 조 시장은 최근 급격한 폭염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시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예정됐던 휴가 일정까지 취소하고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 방문에서 조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크기변환]조용호 오산시장, 폭염 속 경로당 현장점검 (3).JPG

    또한 무더위 쉼터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로당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며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시민 안전 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오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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