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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현장 점검…"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조성…
기사입력 2026.08.07 12:14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 현황과 노선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현장 점검…내년 상반기 준공 추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7130348_30ef7b5d245aebcb214a423463455a9f_y6sk.jpg)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용객 중심의 걷기 좋은 역사문화 관광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각 구간의 보행환경과 안내시설, 접근성 등을 세밀하게 살피는 한편,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크기변환]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현장 점검…내년 상반기 준공 추진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7130357_30ef7b5d245aebcb214a423463455a9f_m469.jpg)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광주시 관광 분야 핵심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천진암을 하나의 도보 관광 코스로 연결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탐방길로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크기변환]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현장 점검…내년 상반기 준공 추진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07130405_30ef7b5d245aebcb214a423463455a9f_wspa.jpg)
광주시는 예산 절감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새 길을 대규모로 개설하기보다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은 광주시 도심에서 출발해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시는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구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주제를 도입하고,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연결하는 광주시 대표 도보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향후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둘레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광주시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둘레길 조성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연계한 차별화된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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