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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박관열 광주시장,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 가시화…체납액 14억5천500만 원 징수·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기사입력 2026.08.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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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이 체납 실태조사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올해 14억5천5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5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크기변환]광주시 체납관리단, 체납액 14억 5천만 원 징수…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도 (1).jpg

    광주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방문 상담 4천403명, 전화 상담 7천404명 등 총 1만1천807명을 대상으로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체납관리단은 총 14억5천500만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 15명을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도 거뒀다.

    [크기변환]광주시 체납관리단, 체납액 14억 5천만 원 징수…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도 (2).jpg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면밀히 파악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세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무리한 징수보다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우선 지원하는 등 체납 행정과 복지 행정을 접목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실납세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2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추가 채용을 통해 현장 조사와 체납자 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따뜻한 세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과 시민 중심의 체납 행정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함께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체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함께 추진하는 사람 중심의 체납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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