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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 성료…"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8.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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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지난 8월 6일 오학동 간담회를 끝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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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7일 점동면에서 시작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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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10대 비전과 74개 공약사업이 주민들에게 상세히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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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책으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신청사 건립 및 도시개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여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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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여주시는 해당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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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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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하수처리구역 지정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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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는 이번 정책공유 간담회에서 접수된 90여 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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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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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비 삭감과 세수 확보의 어려움 등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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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민선 9기에서 약속한 사업과 준비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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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여주시는 이번 정책공유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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