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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로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기사입력 2026.08.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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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한다.

    성남시의회는 각종 행사에서 의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의장과 상임위원장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정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사 규모와 성격, 소관 분야 등을 고려해 해당 상임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도록 함으로써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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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단위·전국 규모 행사는 의장…구청·동 행사와 소관 분야는 상임위원장

    새로운 운영 원칙에 따르면 시 단위 및 전국 규모의 주요 행사는 종전과 같이 의장이 성남시의회를 대표해 참석한다.

    반면 구청·동 단위 행사와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해당 상임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해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변화가 행사의 중요도나 격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행사의 규모와 성격, 업무 소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분야를 담당하는 상임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회를 대표함으로써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상임위원장이 직접 현장 찾아 시민 목소리 듣는다

    이번 운영방식의 핵심은 상임위원회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있다.

    상임위원장이 자신이 담당하는 소관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의회와 시민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전달되는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의회는 상임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상임위원회가 소관 정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게 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태 의장 “32명 시의원 모두 시민의 대표…상임위가 의정활동 중심”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운영방식 개편의 취지를 의원들의 전문성과 상임위원회의 역할 강화에서 찾았다.

    강 의장은 “32명의 시의원은 모두가 시민의 대표이며, 상임위원회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장 소통 강화로 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기대

    성남시의회는 이번 제도 정비를 통해 의장 중심의 대표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각 상임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구청·동 단위 행사와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의 현장에 해당 상임위원장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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