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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 폭염 취약현장 긴급점검…“야외활동 줄이고 물·휴식 충분히”
기사입력 2026.08.10 00:02오산시(시장 조용호)는 폭염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4일 건설현장과 옥외 논밭 작업장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철저한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옥외 취약현장 찾아 폭염 대응 당부-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83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c1bk.jpg)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직접 나섰다.
윤영미 부시장은 양산동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오산천 파크골프장, 누읍동·서동 일대 농경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폭염에 취약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와 무더운 날씨에 논밭에서 작업하는 고령 농업인,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양산동 건설현장을 찾은 윤영미 부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을 피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크기변환]1.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옥외 취약현장 찾아 폭염 대응 당부-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839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oioc.jpg)
또한 폭염으로 기온이 크게 상승하는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단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살폈다.
윤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작업을 강행할 경우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시간과 수분을 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산천 파크골프장을 방문한 윤 부시장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크기변환]1.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옥외 취약현장 찾아 폭염 대응 당부-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000852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mf81.jpg)
파크골프장 이용자들에게는 한낮의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중 어지럼증이나 두통, 무기력감 등 몸에 이상을 느낄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읍동과 서동 일대 농경지도 찾아 농업인들의 안전을 살폈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고령 농업인들이 장시간 논밭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낮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해 줄 것을 안내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물과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한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폭염 상황에 대한 시민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건설현장과 농경지, 야외 체육시설 등 폭염에 취약한 현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통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폭염특보가 발효된 기간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물과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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