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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전국 2위 성과
기사입력 2026.08.10 22:23평택도시공사는 10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밝히며,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재무건전성 강화 및 공공서비스 개선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크기변환]평택도시공사 건물 조감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0222728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jhrw.jpg)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가’ 등급 20개 기관(7.5%), ‘나’ 등급 75개 기관(28.0%), ‘다’ 등급 148개 기관(55.2%), ‘라’ 등급 21개 기관(7.8%), ‘마’ 등급 4개 기관(1.5%)으로 나타났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며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특히 역대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건전성을 크게 강화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공공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평택도시공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평택시의 핵심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재무성과뿐만 아니라 경영관리, 안전, ESG, 지역사회 기여 등 공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경영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계기로 재무건전성과 경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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