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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현장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6.08.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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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2).jpg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지역 상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연합회 사업비 및 운영비 확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통큰세일’ 등 지역 소비 촉진 사업 확대 등이 제시됐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1).jpg

    특히 대규모 공사에 따른 외부 근로자 차량의 장기 주차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주차난으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방안과 함께 상권 주변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공공배달앱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간담회에서는 이밖에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반인숙 의장은 “오늘 나온 건의사항은 소상공인과 집행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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