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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 개최…지역사회 발전 기여 시민 49명 표창
기사입력 2026.08.14 15:03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을 열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민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이 각 분야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선행도민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는 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는 등 시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의 권리 증진이라는 분야에서 시민과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히 수상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민시상식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시상식으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 49명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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