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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제243회 임시회 폐회…추경 17억7,500만원 감액 수정 가결
기사입력 2026.08.14 22:45안성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이어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하고,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크기변환]260814 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5401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nzv4.jpg)
특히 양성 도시계획시설 결정(안)과 관련해서는 주민협의체 구성과 환경감시체계 구축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의회 의견으로 제시했다.
안성시의회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 및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60814 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5415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wfi7.jpg)
로컬푸드 활성화와 관련한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다만 민간위탁 과정에서 관련 절차와 제출기한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박만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따라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7억7,500만원을 감액한 수정안으로 가결했다.
![[크기변환]260814 안성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폐회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25426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0mvg.jpg)
또 「2026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예산 산정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폈으며,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과 산정 근거를 보다 충실하게 제시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비는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는 추가경정예산이 당초 예산에서 예측하지 못한 사업이나 긴급한 재정 수요를 중심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사업은 본예산 단계에서 계획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반인숙 의장은 임시회 폐회에 앞서 회기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 의장은 이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243회 임시회에서 안성시의회는 도시계획시설과 환경 문제부터 민간위탁, 추가경정예산, 고향사랑기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심의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함께 실효성 있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반인숙 의장이 이끄는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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