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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6일과 13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와 초등학생 4~6학년 20여 명씩을 상호 초청해 「2026년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기 다양한 지역 경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청주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크기변환]1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3444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ch3o.jpg)
두 도시 어린이들은 서로의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우정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천시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도시로서, 지난해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름을 올린 청주시와 적극 협력하며 창의도시 간 상생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크기변환]1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34456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uioc.jpg)
먼저 지난 6일에는 청주시 내덕초등학교 어린이 21명이 이천시를 찾아 이천시립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이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이천예스파크 도자공방에서 이천 도자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 보는 체험을 통해 이천의 대표 공예산업인 도자문화를 몸소 경험했으며, 이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예 체험에 참여해 손끝으로 완성하는 작품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크기변환]1 이천시-청주시 어린이 문화교류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4234510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qj1b.jpg)
13일에는 이천 부발문화의집 어린이 17명이 청주시를 방문해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특별전과 뱅크시 사진전을 관람하고,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유리 불기(블로잉) 기법을 활용한 유리공예 시연을 관람했으며 이니셜 원석팔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공예도시 청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두 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값진 문화적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와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지역 이해와 도시 간 우호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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