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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금가현 부위원장·서형미 의원, 광교카페거리 주민과 의회 견학·간담회

기사입력 2026.08.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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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과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광교카페거리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은 12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회장 최종현) 위원 15명을 수원특례시의회로 초청해 의회 견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크기변환]간담회 사진.jpg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원들이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홍보영상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살펴본 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실제 의정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조례 제·개정과 각종 안건 심사 등 지방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크기변환]본회의장 견학사진.jpg

    간담회에서는 광교카페거리 일대의 주차 문제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카페거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하다며 관련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두 의원은 개발이익금을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 방안이 검토 사업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기변환]상임위원회 회의실 견학사진.jpg

    또 주차타워가 실제 조성될 경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경로당을 함께 설치하는 방안도 관계 부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차타워 사업의 추진 여부와 우선순위는 전문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될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형미 의원도 “카페거리가 있는 우리 동네가 정말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즉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주민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근심을 같이하면서, 시정을 살피시는 가운데 카페거리에도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과 서형미 의원은 이번 의회 견학과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광교카페거리의 주차 문제를 비롯한 생활 현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두 지역구 의원이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의 의정 슬로건인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에 맞춰 주민들이 의회를 직접 경험하고 의원들과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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