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창업기업 고민, 전문가와 함께 풀어요”…‘오피스아워’ 운영
기사입력 2026.08.15 01:02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창업기업들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13일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피스아워(Office Hour)’ 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성산업진흥원 ‘오피스아워’ 3회차 현장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15010423_5c09aacfb24c9e00596f3240a2e9f84d_8ps9.jpg)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전문적인 어려움을 분야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후속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일반 상담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기업별 상담 희망 분야와 구체적인 고민사항을 접수한 뒤,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가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에는 기업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상담 분야는 ▲특허·IP ▲BM 검증 ▲법률 등으로 구성됐다.
특허·IP 분야에는 특허법인 누리 김미숙 변리사, BM 검증에는 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 법률 분야에는 법무법인 수오재 권혜진 변호사가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참여기업의 사업 상황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술 보호와 지식재산권 관리부터 사업모델 개선,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기업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무적인 판단 기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특허와 지식재산권 보호, 수익모델 검증, 계약 및 법률적 위험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자문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네이처컴바인 동방진 대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고민이 발생하는데, 각 기업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아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업 방향뿐 아니라 기술과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원장은 “기업 성장 과정에서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기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며 “입주기업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창업기업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