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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 9월 4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

기사입력 2026.08.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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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8일부터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 9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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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에 선정된 사업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에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본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역사적 공간에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변환]이미지_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2).jpg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찬연 음식을 다과상으로 구성하여 공연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 토요일 19시에 회차당 18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5세 이상 참여가능하다.

    [크기변환]이미지_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jpg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은 주민배우와 이야기꾼의 안내를 받으며 행궁 곳곳을 다니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 토요일 2회차씩 운영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하며, 프로그램 운영 사정상 일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크기변환]이미지_혜경궁 궁중 다과체험(2).jpg

    9월 프로그램 티켓 사전예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놀(NOL)티켓에서 2인 5만 원, 3인 7만 원이며,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은 네이버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예매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만날 수 있는 가을시즌 최고의 야간 프로그램이다”며 “수원시민 및 관광객에게 화성행궁의 고즈넉한 야경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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