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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 비상 대비 역량 총력 점검

기사입력 2026.08.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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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가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크기변환]1 (시민안전과)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 비상 대비 역량 총력 점검 (1).jpg

    이날 비상소집에는 안성시 공무원 1,142명이 응소해 신속한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전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1 (시민안전과) 안성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 비상 대비 역량 총력 점검 (2).jpg

    특히 시는 ‘안성 공공폐수처리시설 피격에 따른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포함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3건을 선정해 과제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중점 토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전쟁이나 재난·재해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안성시의 비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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