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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영희 수원특례시의원, 송정초 현장 찾아 통학환경 개선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8.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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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회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은 20일 장안구 송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주변 교육환경과 통학로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 주변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및 통학환경 개선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수원시와 장안구 관계부서,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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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은 송정초 주변 노송길 등굣길 쓰레기 적치 문제와 노송·정조대왕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설치,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학생들의 통학환경과 안전에 관한 현안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전협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노송 123호 주변 쓰레기 무단배출 방지를 위한 꽃잔디 식재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형 보도블록 교체를 비롯해 그늘막 및 보행자 보호용 펜스 설치, 쓰레기 수거시간 조정 등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인 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함께, 정조대왕과 노송길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의원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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