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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신나연·안치용 위원장, 구갈지구대와 지역 치안 강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8.21 17:42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은 18일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갈·신갈 지역의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1174849_ad9106ce14e262156e6d654f25798bc8_0ljh.jpg)
이번 간담회는 구갈동과 신갈동, 언남동 일부를 관할하는 구갈지구대의 치안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112 신고 현황과 범죄 취약 요소,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시의회와 경찰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1174902_ad9106ce14e262156e6d654f25798bc8_ejee.jpg)
구갈지구대는 구갈·신갈 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 진단, 등하굣길 안전 활동,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아동·청소년·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남대학교 일대 주택가 보행로의 조도 개선과 범죄 취약 시설물 점검, 신갈오거리 인근 방치 건물에 대한 안전 조치 필요성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공원 및 보행로 가로등 추가 설치를 통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신갈역·기흥역 일대 안심거울 및 범죄예방 안내표지 설치 ▲어머니방범대 활동 지원을 통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강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과 야간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경찰·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길수 부의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정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은 "주민 안전은 경찰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은 "구갈·신갈 지역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선제적 예방치안이 중요하다"며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 시설 확충, 민·경 협력 활동 지원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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