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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조주환의장, 22일간 제1차 정례회 돌입…예산·결산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기사입력 2026.08.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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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8월 21일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신화)를 열고,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제265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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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9월 4일부터 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류 및 현지 확인과 부서별 질의·답변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행정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9월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을 최종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는 결산을 통해 지난 재정운영의 결과를 되짚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앞으로의 재정 운용 방향을 살피는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는 점에서 제9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중요한 회기가 될 전망이다.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폭넓게 다루는 회기”라며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과 정책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내실 있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요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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