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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현장 직원들과 소통…“시민과 매일 만나는 직원들이 이천시의 얼굴”

기사입력 2026.08.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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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민 행정을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9일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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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에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격식 없이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성수석 시장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고충 ▲현장 단속과 체납징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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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현장 직원들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민원을 접하는 만큼 행정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시민들의 요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직원들의 업무상 어려움과 고충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직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수석 시장은 “오늘 참석한 직원들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알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는 분들”이라며 “시민과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뜻을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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