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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안전관리 철저 준비 속 개막!
기사입력 2026.08.24 22:49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경기도 장애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스포츠 축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을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및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을 비롯하여 임원 및 보호자 등 2,319명 총 4,276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경기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크기변환]경기도장애인체육회-8월-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4225152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ojss.jpg)
■ 개회식… 8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최
생활체육 축제 개막을 알리는 대회의 개회식은 8월 28일(금)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 서도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도 및 도의회,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및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동호인다짐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식전공연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개회식장 곳곳에 무더위 대응을 위한 냉방버스 및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고, 얼음물 등을 충분하게 제공한다.
■ 참가자 안전 최우선… 안전한 경기환경 조성 및 무더위 대응체계 강화
대회가 개최되는 8월은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는 시기로 일교차가 점차적으로 심해지는 시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은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운영에 있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야외종목의 경우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휴식시간을 늘리고 수분섭취횟수 확대 등 탄력적 경기운영을 도모하도록 하였으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동동선 최소화, 수시 모니터링 등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각 경기장 내·외부에 충분한 휴식공간과 냉수를 비치, 상시 주기적으로 안내방송 및 홍보물 배포하여 참가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개최지인 가평군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종목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대회운영인력 및 자원봉사자 대상 응급처치‧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회운영 관계자들의 역량과 자질향상에 힘쓰고 있다고도 전했다.
■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참가자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건강한 대회,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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